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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런 쌩뚱맞은 영화를 내가 보게 되었냐 하면
아마도 채널을 돌리다가 이 영화의 한 장면을 봤기 때문일거다.
그 장면은 아마도 Bruno mars - Just way you are 를 아카펠라로 부르는 장면이었을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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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는 브링 잇 온과 비슷하다.
치어 리더 팀이 아닌 아카펠라 팀이라는 것만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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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는 어설픈 전래동화 수준. 즉, 해피엔딩.
근데 아카펠라는 참 잘한다. 귀가 즐겁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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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런 쌩뚱맞은 영화를 내가 보게 되었냐 하면
아마도 채널을 돌리다가 이 영화의 한 장면을 봤기 때문일거다.
그 장면은 아마도 Bruno mars - Just way you are 를 아카펠라로 부르는 장면이었을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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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는 브링 잇 온과 비슷하다.
치어 리더 팀이 아닌 아카펠라 팀이라는 것만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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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는 어설픈 전래동화 수준. 즉, 해피엔딩.
근데 아카펠라는 참 잘한다. 귀가 즐겁구나.